님, 오늘도 나나가 멋진 소식 들고 왔어요!! 2022.02.22
62화 : 이 중에 당신 취향 하나 쯤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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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사이버유령,잡식성) 매주 나나가 수집한 취향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홍보는 없어요. 오로지 나나와 친구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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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소식 미리보기
/난/
환경도 사랑하고 돈도 받고💸
/난나/
또 하나의 언어, 수어🙌
-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서
/난나나/
🌐이상한 사이트 특집
- 잭슨폴록 되는 사이트
- 구글의 낙서 모음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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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텀블벅)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경향신문 젠더기획팀에서 6070 여성들의 노동사를 기록한 인터뷰집을 만들어 펀딩을 진행했는데요. 판매 상품에 책뿐만 아니라 평생 일하고도 명함 하나 없던 여자들(엄마, 언니, 친구 등)에게 ‘명함 만들어주기’, ‘신문광고 게재’까지 포함돼있어요. 펀딩 후원으로 신문 한 지면에 소중한 편지를 실을 수 있다니!😭 (현재는 펀딩이 종료되어 구매할 수 없어요.) 펀딩 외에도 관련 기획 기사도 좋으니 6070 여성들의 좀 더 깊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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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환경도 생각하고 돈도 받고💸
님은 혹시 탄소중립실천포인트라는 걸 들어보셨나요?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활동을 하면 일정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인데요. 이 포인트를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어요.(👻: 오!)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사용, 리필스테이션 이용 등이 실천 대상이고요. 단 아무 곳에서나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이 제도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에서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기 사용 등이 가능해요. 앞으로 참여하는 기업이 더 늘어나 긍정적인 선순환이 이뤄지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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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닥터나우)
재택치료,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최근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재택치료를 실시하는 방향으로 방역체계가 전환되고 있는데요. 물론 건강이 제일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비대면 진료 앱을 소개해요. 비대면 진료를 지원하는 주변 병원이 리스트업 되어있고, 진료부터 약 배달까지 간단하게 신청 가능해요. 최근 코로나치료(재택치료) 카테고리가 추가되었고, 이 외에도 감기, 사후피임약, 탈모 관련 비대면 진료를 지원하고 있어요. 기억해두면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 거예요.(👻: 그래도 안 아픈 게 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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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시가랩 인스타그램 @cigarap19)
🚬시가랩 캠페인
나나는 길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볼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지곤 하는데요. (👻: 어제 이동하는 길에 약 5개의 꽁초를 발견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담배꽁초를 스스로 수거하는 시가랩 캠페인'을 소개해요. 제공되는 시가랩 봉투에 담배꽁초를 넣고 담뱃갑에 다시 보관해두었다가, 쓰레기통이 보일 때 버리는 캠페인이에요. 처음에는 '담배꽁초를 위해 또 종이를 사용하는 게 더 안 좋은 일 아닌가?' 싶었는데요.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인식 형성이라는 측면에서 그만한 의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이버 카페 시가랩 캠페인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는 눈누는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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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Courtesy of Neon)
NFT 자판기가?
뉴욕에 NFT 자판기가 있대요😮 음료수 사듯 카드를 넣고 결제하면 NFT QR 코드가 든 작은 상자가 나오는데, 해당 링크로 들어가면 NFT 플랫폼에서 작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고. 아무래도 NFT는 디지털 콘텐츠를 다루다 보니 실물로 만지게(?)될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직관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니 개념이 조금 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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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
얼마 전 시청기록에서 수어안무를 활용한 투표 독려 캠페인을 소개했었는데 혹시 기억하는 눈누 있나요?! 그 외에도 레터에서 수어 이모티콘 소식, 수어 아티스트 소식 등을 전한 적이 있었는데요. 일회성 소식 전달 말고 이번엔 ‘진짜’ 수어에 대해서 깊게 알아보고 싶어 준비했어요. 이번 난나를 통해 수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길 바라요!
**청각장애인에는 농인(제 1언어로 수어를 사용하는 사람), 난청인(청력이 약한 사람), 구화인(입모양으로 소통해 제 1언어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 등 다양한 범주가 있는데요. 상황에 맞게 단어를 사용할게요. 혹 잘못된 표현이 있었다면 피드백함에 꼭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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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는 ‘수화 언어’의 줄임말이에요. 전통적으로는 수화라고 많이 쓰이긴 했어요. 하지만 수화기본법 제정을 위한 논의에서 ‘수화(손 수 + 말씀 화)는 언어의 의미가 많이 담겨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죠. 그래서 다수의 의견대로 ‘수어’를 쓰되 기존에 관습대로 수화를 쓰자는 의견을 존중해 ‘수화’에 ‘언어’를 붙였고 이것을 줄여 ‘수어’라고 용어를 정립했어요. 그러니까 수어는 수화 언어의 줄임말이고 서로 내포하는 의미가(관습적/언어적) 조금 다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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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크랩 유튜브)
+) 한글날, 한글점자의 날처럼 한국수어의 날👍도 있어요
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되며 한국수어가 한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어의 공용어로 인정받아 작년부터 한국수어의 날(2월 3일)이 시행되었어요. 이번 제 2회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KBS 9시 뉴스 마지막 멘트에서 앵커와 수어통역사가 화면 2분할로🤩 나오기도 했어요! 기존엔 오른쪽 하단에 작게 나와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았는데요. 이번 계기로 1:1 비율까진 아니더라도 손짓이 보이기에 충분한 크기로 송출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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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런데 한국수어라면, 미국수어도 있다는 말인가요?
네 맞아요. 수어는 왠지 전세계 공통 언어라고 생각하는 눈누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럼 잠시 수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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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교육과학사)
한국유네스코위원회가 발행한 자료에는
‘지구 상에는 약 6,000~7,000가지의 구술 언어가 있고, 같은 수의 수화가 있다’
는 문구가 있어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이 있듯 수어도 나라별로 다르죠. 게다가 한국어와 한국수어의 문법 체계도 다르고요. 한국수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언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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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에서는 모두 동일한 수어를 사용한다 -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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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체계는 달라도 표현을 같을 거라고요? 아뇨! 수어에도 사투리가 있다는 거 아셨나요? 음성 언어에도 말투가 있듯, 수어에도 말투가 있고 세대 차이가 있답니다. 그래서 지방 사투리 수어를 쓰는 어르신과 신조어 수어를 쓰는 젊은이가 같은 말을 다르게 표현하기도 해요.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수어에는 표준 작업이 안 되어있기😣 때문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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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에게만 있다 -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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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에게도 보청견🐶이 있어요! 정식 명칭은 ‘청각장애인 보조견’으로, 청각장애인에게 일상의 소리를 시각적 행동으로 알려주도록 훈련받았어요. 화재경보🚨, 타이머, 벨, 주전자 물 끓는 소리 등 생활에 필요하거나 위험을 알려주는 소리가 발생했을 때 주인의 신체를 접촉해 안내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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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를 쓴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다면 님이 물속에 들어가있다고 상상해볼까요? 물속에선 잘 들리지도 않고 말하기도 어려워요. 오로지 수신호로만 의사를 전달해야 하죠. 그 안에선 모두가 평등하지만 물 밖에 사는 누군가는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런데 진짜 답답한 건요. 말할 수 없다는 신체적 결함보다 청각장애인이 소수자로 차별받는 상황이에요. 장애인을 타자화하는 현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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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KBS News)
1. 벵칼라 마을 이야기
현재 발리섬 북부의 벵칼라라는 작은 마을에선 주민의 약 80% 이상이 수어를 사용한대요. 이곳의 주민은 약 3천 명이고 그중 약 44명 정도가 청각장애인인데(유전적 이유로), 이는 청각 장애 발생이 세계 평균보다 약 15배나 높은 수준이라고. 44명의 주민을 위해 어릴 적부터 모두가 한 교실에서 수어를 배운다고 해요. 그래서 이곳에서는 청각장애가 장애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언어에 장벽이 있다는 건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도 장벽이 존재한다는 건데 이 마을에선 그렇지 않으니 생활에도 어려움이 거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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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yes 24)
2. 마서스 비니어드 섬 이야기
제 2 외국어로 수어를 배우는 곳이 또 있었는데요.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미국 보스턴 남부에 있는 마서스비니어드 섬에선 유전적으로 청각장애인 발생률이 높았어요. 당시 미국 전체 청각장애인과 비교했을 때 약 100배가 높은 수준이었다고. 그래서 섬사람들은 자연스레 영어와 수화를 배웠고 농인과 **청인 사이에 차별이 존재하지 않았대요.🥳
**청인 : 청각장애인에 상대하여 청력 소실이 거의 없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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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청력의 부족이 사회적인 소외를 초래한다는 점이다. (중략) 미국 본토에서 심각하게 들을 수 없는 것은 정말로 하나의 장애로 여긴다. 그러나 나는 하나의 장애는 그것이 출현하는 지역사회에 의해서 정의되는 것임을 제안한다. 우리가 비니어드 청각장애인들을 장애인으로 범주화할 수 있는데도 그들은 확실히 장애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위 책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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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상에서의 변화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그래도 한국수어가 언어로 인정받고, 한국수어의 날이 제정되면서 관련 서비스가 많이 도입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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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LG 전자)
1. LG 전자 사용법 수어 통역
LG전자에서 베리어프리 정수기를 만들었어요. 제품으로는 점자 스티커가 제공되며, 제품을 설명하는 영상 아래 수어 통역을 넣어 누구나 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런데 영상엔 자막이 있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요? 아녜요. 수어를 사용하는 농인에게 한국어는 외국어나 다름없어요. 나나가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했어도 자연스럽게 읽히지 않는 것처럼 그들에게 한국어 자막도 그런 거예요. 그래서 자막과 수어가 함께 제공돼야 정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죠. |
(이미지 출처 : Baidu 유튜브)
2. 베이징 동계올림픽 AI 수어 앵커
중국 국영방송 CCTV에서 AI 수어 앵커가 24시간 수어 서비스를 제공했어요. 해설자의 말이 텍스트로 변환되면 AI가 바로 실시간 수어 통역을 하는 방식이라고. 그간 청각장애인은 해설 없이 선수들의 경기 장면만 눈으로 따라가곤 했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경기장의 긴박한 분위기가 전달됐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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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하나 우려되는 점은, 수어를 사용하지 못하는 청각장애인이 10명 중 8명 이상이라는 통계가 있어요.(조사마다 퍼센트가 다르지만 대게 수어 미사용 비율이 높은 편) 그래서 “사람들은 청각장애인이 모두 수어를 쓸 줄 알 거라 생각하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며 “난청인/구화인/농인 별로 복지를 다르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요. 수어 통역 서비스가 생긴다고 해서 청각장애인 모두의 정보 격차가 줄어드는 건 아니란 뜻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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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대면과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되면서 청각장애인들은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많아졌어요.🥲 코로나와 관련해 대면으로 상담을 요청해도 전화상담만 제공하는 경우가 많고, 수어를 모르는 청인과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입 모양을 봐야 하는데 마스크를 벗을 수 없으니까요. 또 요즘 투명 마스크를 그래도 많이 쓰긴 하지만 입김이 서려 실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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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비대면과 마스크 착용이 사라지면 이 문제가 해결될까요? 아뇨 당장 그럴 것 같진 않아요. 앞서 말했지만 사실 제일 큰 문제는 음성언어를 당연히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것과 농인과 어떻게 대화 해야 하는지 모르는 청인의 태도요. 앞서 소개했던 벵갈라 마을과 마서스 비니어드 섬 사례를 떠올리며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바라보는데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지,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요.☺️
이번엔 수어와 청각장애인에 대해서 기본적인 상식, 소소한 정보들을 알아보았는데요. 님이 이 글을 읽고 생각해준 덕에 조금 더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어요. 오늘도 나나와 함께 해주어 고마워요! 청각장애인과 관련해 조금 더 깊은 정보는 언젠가 있을 다음 편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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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와 관련해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1. 나는 코다다 (칼럼) : 농인 부모 아래서 태어난 청인 자녀(코다) 일화
2. 데프 U (다큐) : 수어가 공용어인 한 대학에서 다양한 계급(?)의 농인이 만나 벌어지는 일
3. 수어로 하는 나쁜 말 (유튜브) : 노답, ㅈㄴ를 수어로 표현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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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약하자면,
1. 한국수어가 언어로 인정된 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2. 청각장애인이 유독 많은 마을에선 주민 대부분이 수어를 쓴대요.
3.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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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
사심 가득💕 스크랩한 이야기
오랜만에 돌아온 이상한 사이트 특집. 시간을 때우기 좋은 이상하고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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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jacksonpollock.krg)
1. 야 너두 잭슨 폴록 될 수 있어!
미국의 초현실주의 화가 잭슨 폴록. 이름은 몰라도 캔버스에 물감이 휘갈겨진 그림은 어디선가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 사이트 하나면 모두가 그 같은 드리핑 기법의 대가가 될 수 있어요. 마우스를 움직이는 대로 이리저리 물감이 튀기며 그림이 그려지거든요! (👻: 오늘부터 나나 폴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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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theuselessweb.com)
2. 쓸모없는 사이트 모음
님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플루 가루를 아시나요? 벽난로 앞에서 플루 가루를 손에 쥔 채 가고 싶은 장소를 외치면 그곳으로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데요. 내가 가고 싶은 장소는 아니지만.. 쓸모없는 사이트로 이동시켜주는 사이트를 소개해요. “TAKE ME TO A USELESS WEBSITE” 아래에 부탁해요 버튼을 누르면 알 수 없는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나나는 계속해서 헤이! 후!가 뜨는 사이트에 도착했어요.님은 뭐가 나오나요? (👻: 잭슨폴록 사이트도 여기서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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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quickdraw)
3. 구글의 Quick Draw
내가 그린 그림을 AI가 맞춰주는 웹사이트, Quick draw에요. 구글이 머신 러닝 기술 연구를 위해 만든 사이트인데요. Quick Draw라는 이름답게 2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주어진 단어에 맞는 그림을 그려야 해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 내가 조금 이상한 낙서를 해도(?) 구글이 기존에 학습한 이미지(=다른 사람들이 그렸던)를 활용해 정답을 맞히거든요. 실제 사람들이 그린 약 5000만 개의 드로잉 데이터는 여기서도 볼 수 있어요. (👻:구글이 오픈 소스로 제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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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chromedino.com)
4. 이 공룡 아는 사람 손✋
인터넷이 안될 때면 어김없이 크롬 브라우저에 나타나는 공룡. 전 세계에서 한 달에 2억 7천만 회 정도나 플레이될 정도로 인기 있는(?) 게임인데요. 가끔 이 게임이 하고 싶을 땐 이 사이트를 이용해 보세요. (👻: 인터넷 연결되어 있어도 쓸 수 있음!)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가있을 걸요.
+) 크롬 게임에 공룡이 사용된 이유는,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은 마치 황폐한 선사시대와 같기 때문’이래요. - 구글 크롬 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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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이버의 랜덤 지식✋
사이트는 아니지만 네이버에 검색어를 입력하지 않은 채 엔터를 누르면 재미있는 지식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나나는 아무 생각 없이 검색 버튼을 눌렀다가 발견한 이후로 종종 쳐보고 있어요. 랜덤으로 나오는 지식이 은근 유용해서 가끔은 일부러 아무 검색어 없이 쳐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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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 드디어 뉴스레터 제작 강의를 열게 됐어요. 🎉
나만의 개인 브랜딩을 뉴스레터로 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거나,
아이디어는 있는데 아직 실행하지 않은 눈누,
진심으로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싶은 눈누에게 추천!
뉴스레터 작성 뿐 아니라 매력적으로 글쓰는 방법, 글 소재 찾는 법 등
에디터들이 알려주는 찐-꿀팁이 가득한 요 강의..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자세한 강의 일정/커리큘럼 등은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강의를 신청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특별!혜택!이 있어요
(구독자 대상 무료 수강 이벤트는 조기 마감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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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캐릭터) : 사이버 세상을 유랑하는 유령 나나. 취향 떠돌이예요. 오늘도 수집하러 간당!
페퍼😺 : 매일 생각하고 기록해요. 세상에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 중입니다 (진지) (민초파)
주디🐥 : 4개국어를 하는 만큼, 만물에 관심이 많아요. KPOP, 웹툰, 문화 콘텐츠의 덕후랍니다. 잡식성 오타쿠가 엄선한, 비밀스런 취향들을 구독자님들에게만 공개할게요. (반민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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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블로그, 브런치도 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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